검색결과
  • 러·중 항모전단 추격 가시화 美 니미츠, ‘無人機’ 투입 급진전

    ▶1 “톰캣을 조종할 수 없어 서운하지 않으냐”는 윤정호 위원의 질문에 F/A-18F 복좌형 슈퍼호넷의 조종사들이 미소로 답하고 있다. 최소한 3년 6개월의 훈련을 통과해야 함재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4.12 16:34

  • 이용철 방위사업청 차장 돌연 사의

    이용철 방위사업청 차장 돌연 사의

    이용철(1급 상당.사진) 방위사업청 차장이 돌연 사의를 밝혔다. 이 차장은 이날 "내년 초 그만둘까 생각했었는데 시기를 좀 앞당겼다"고 말했다. 변호사 출신으로 2002년 대선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0.27 04:59

  • 러시아제 공기부양정 동원

    러시아제 공기부양정 동원

    한·미 연합 연안 상륙훈련이 19일 김포 염하강에서 해병대 주관으로 열렸다.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상륙돌격 장갑차를 타고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. 김태성 기자 19일 오후 3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0.20 04:32

  • 군 경리업무 30년 노하우 민간에 전수

    군 경리업무 30년 노하우 민간에 전수

    "지난 해 11월 취임하고 보니 막상 부대 구호가 없더라구요. 육군 보병은 '나를 따르라', 포병은'알아야 한다'가 있고, 해병대는'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'등 멋진 게 많아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28 05:30

  • [부고] 이광우 사업 별세 外

    ▶이광우씨(사업)별세, 이상신(삼성제일병원 치과의사).상선(사업).상길(〃).상철(신태화골프 대표).상돈씨(삼성전자 국내영업부 부장)부친상=11일오후 9시 서울대병원, 발인 14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13 05:23

  • 육군 ★ 장군들이 여자축구 팀을 만났을 때

    육군 ★ 장군들이 여자축구 팀을 만났을 때

    2군 사령부 창설 기념 축구대회에서 권영기 2군사령관(가운데)의 드리블을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 선수가 막고 있다. 대구=조문규 기자 유난히 화창했던 10월의 마지막 날. 대구 수성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01 06:35

  • 육군에 또 진급 관련 괴문서

    육군은 장성 진급심사를 앞두고 특정인의 진급을 반대하는 내용의 괴문서 300여 장이 10일 오전 계룡대 군인아파트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. 괴문서에는 '부관병과 A대령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12 05:29

  • [부고] 박희수 전 남해군수 별세 外

    ▶박희수씨(전 남해군수)별세, 박창호(사업).명호(경성전자정보고 교사).광호(국민은행 외화자금팀장).규호(해양수산부 어업교섭과장).영호(삼성전자 법무팀 차장).명숙씨(세화여중 교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24 05:54

  • 평등주의…자유분방…신세대 군인에겐 가혹행위는 큰 심리적 충격

    평등주의…자유분방…신세대 군인에겐 가혹행위는 큰 심리적 충격

    ▶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20일 군 장병들이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. [사진공동취재단] #1.현역 육군 대령인 A대령은 지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1 05:24

  • 신세대 발랄함 - 병영 문화 '충돌'

    신세대 발랄함 - 병영 문화 '충돌'

    잦은 언어폭력과 구타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군기 확립을 추진하던 군에 19일 8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. 억압적인 지휘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세대의 의식, 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0 05:23

  • [장성 진급 비리 의혹]"육본 지목 17명 D,C 받고 탈락했다"

    [장성 진급 비리 의혹]"육본 지목 17명 D,C 받고 탈락했다"

    중앙일보는 10일 군 검찰의 육군 장성 진급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, 기소된 관련자 4명(준장 1명, 대령 1명, 중령 2명)의 공소장을 단독 입수했다. 공소장 내용은 별도로 본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11 07:21

  • [장성진급 논란] '잠재역량평가' '보이지 않는 손' 작용했나

    [장성진급 논란] '잠재역량평가' '보이지 않는 손' 작용했나

    육군 장성 진급 선발에 사용된 '잠재역량평가'가 21일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릴 장성 진급 비리 첫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. 육군본부는 지난해 10월 이뤄진 육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10 06:48

  • [장성진급 논란] 경력 좋았던 대상자 점수는 C 나 D

    [장성진급 논란] 경력 좋았던 대상자 점수는 C 나 D

    지난해 10월 육군 장성 진급 심사 당시 장군추천심사위원회는 육군본부가 작성한 장군 진급 유력자 명단에 포함된 52명 대부분에겐 모든 항목에서 'A'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. 반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10 06:38

  • 軍 음주운전과 진급의 상관관계 논란

    군 검찰이 '장성 진급비리' 의혹과 관련해 과거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도 장군으로 진급한 대목에 초점을 맞춰 강도높은 수사를 벌이면서 음주운전과 진급의 함수관계에 관심이 높아지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25 13:22

  • "육참총장이 한 인사 일부 문제점 있다"

    국방부 검찰단의 육군 인사 비리 조사와 관련,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4일 "남재준 육참총장이 한 인사에 일부 문제점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"고 밝혔다. 조사가 남 총장에게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25 06:21

  • 군 검찰, 육본 압수수색

    군 검찰, 육본 압수수색

    ▶ 지난달 15일 단행된 육군 장성 진급 인사에 대규모 비리가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투서. [연합] 군 검찰이 23일 지난달 15일 단행된 육군 장성 진급 인사에서 대규모 비리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23 18:53

  • 1일 국군의 날 5년 만에 서울 시가행진도

    건군 5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은 1일 기념식과 시가행진.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. 이날 행사는 5년 주기로 대통령 취임 첫해에는 시가행진을 포함해 큰 규모로 치르는 관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1 18:44

  • “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”

    “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”

    “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” 美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장면으로 기록된 게티스버그 전투. 이 전투는 4년 간의 남북전쟁 중 최대 규모였으며 또한 가장 참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30 09:48

  • 감쪽같은 연기에 현역 대령도 속아

    청와대 문양이 새겨진 손목시계와 넥타이, 렌터카 회사에서 빌린 중형 승용차 두 대. 청와대 민정수석실 사정팀 국장으로 행세하며 사기치는 데 필요한 '소품'들이다. 여기에 '바람잡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12 18:15

  • [월간중앙]“개전 3시간 안에 美 2사단 궤멸한다”

    토머스 슈워츠 前 주한 미군 사령관은 2000년 3월7일과 15일에는 미 상원에서, 4월5일에는 CIA 본부에서 “북한군이 남침을 개시하면 3시간 이내에 전방에 배치된 주한미군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09 19:46

  • 영관급으로는 첫 美 정부 공로훈장

    최익봉 육군 대령 육군 밀물부대 연대장인 최익봉(崔翼鳳·육사 36기) 대령이 영관급으로는 처음으로 미 정부 공로훈장(LOM)을 받았다. LOM은 평시에 미국 정부가 외국군인에 주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4.26 00:00

  • 국방부 조달 감사…군납품 구매 거액 낭비

    국방부 조달본부가 규정을 어기고 일반 상용(常用)물자를 조달청을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왔으며, 이 과정에서 물품을 조달청 구매가격보다 비싸게 사들여 세금을 낭비해온 사실이 감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8.11 00:00

  • 가이아, 마패정보, 굿모닝TV CEO로 변신

    군 시절부터 IT분야에 눈떠 공군사관학교(http://www.afa.ac.kr)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‘빨간 마후라’다. “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, 하늘의 사나이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25 16:25

  • [권력이동]4.군…'국방부 5인방' 신조어 등장

    대통령선거가 끝난 이틀 뒤 국방부에 근무하는 한 장성은 동기생의 '당선 축하인사' 를 받았다. 광주 K고 출신인 그는 “내가 당선된 것도 아닌데 왜 축하를 받느냐” 고 말했다면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1.22 00:00